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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현대증권 “글로벌 유동성 효과로 당분간 신흥국 긍정적”

- 최근 한 달간 신흥국 시장 브렉시트 사태에도 불구하고 빠른 안정세 보이며 선진국 시장을 큰 폭으로 웃돔(4.4%).


- 주요국의 통화정책 추가 완화 시행 가능서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유동성 효과가 신흥국 시장 자금유입으로 연결된 것으로 해석. 달러화 강세기조 속도조절, 원자재 시장 회복 등 그동안 신흥국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외부충격 완화 국면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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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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