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글로벌 펀더멘탈 회복으로 신흥국 투자 메리트가 더 커질 경우 외국인 순매수세는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평가-하지만 기관 매물 출회가 지속되고 있어 지수 상단 제약 및 탄력성은 저하시키고 있다고 분석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