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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과 금메달 경쟁을 펼칠 중국의 쑨양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보조수영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다 쑥쓰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박태환과 금메달 경쟁을 펼칠 중국의 쑨양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보조수영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다 쑥쓰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태환과 금메달 경쟁을 펼칠 중국의 쑨양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보조수영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다 쑥쓰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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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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