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섹시 스타 샤론 스톤이 녹슬지 않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샤론 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만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샤론 스톤의 군살 하나 보이지 않는 잘록한 허리 라인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샤론 스톤은 1992년작 ‘원초적 본능’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