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아시아 바다 함께 지켜요”







‘2016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에 참가 중인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청년들이 3일 부산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환경교육원에서 해양 방제 체험을 하고 있다. 13개국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은 지난 1일 개막돼 이날까지 부산과 남해안 등에서 해양보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였다.


/사진제공=한·아세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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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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