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069540),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 다원스로 변경빛과전자는 4일 최대주주가 김홍만 외 1인에서 다원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다원스의 빛과전자 지분율은 15.3%(96만4,880주)다./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