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경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여자 48kg급 이하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파울라파레토 선수에게 엎어치기 절반을 허용해 패했다. 정 선수가 이원희 코치의 위로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정보경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여자 48kg급 이하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파울라파레토 선수에게 엎어치기 절반을 허용해 패했다. 정 선수가 이원희 코치의 위로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