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펜싱 김지연, 16강 아쉬운 패배…여자 사브르 '전원탈락'

김지연 등 여자 사브레 개인전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이 8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레 예선에서 모두 탈락해 대표팀이 허탈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김지연 등 여자 사브레 개인전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이 8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레 예선에서 모두 탈락해 대표팀이 허탈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지연 등 여자 사브레 개인전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이 8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레 예선에서 모두 탈락해 대표팀이 허탈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권욱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