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남TP-여수시 신규 스타기업 3곳 선정

전남테크노파크는 여수시와 함께 여수에 소재한 중소기업 3곳을 신규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은우산업(대표 최희선)은 콘크리트 일체형 STS 물탱크 제작기술 등을 보유한 상하수도 기자재 전문기업이며 대한엔지니어링(대표 김정완)은 항공표지시설물 및 표지용품 등을 제작하는 해상안전시설 전문공사업체다. 또 대성에프에이(대표 김상우)는 고내식성 클래드 소재 적용기술 등을 보유한 계측제어장치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들 스타기업에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되며 연간 총 사업비는 1억5,000만원 규모다. /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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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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