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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이진아 밤과 별의 노래, 12일 ‘유성우’와 어울려 ‘기대감↑’

온유 이진아 밤과 별의 노래, 12일 ‘유성우’와 어울려 ‘기대감↑’온유 이진아 밤과 별의 노래, 12일 ‘유성우’와 어울려 ‘기대감↑’




온유와 이진아의 특급 콜라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온유와 이진아는 오는 12일 0시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을 통해 듀엣곡 ‘밤과 별의 노래(Starry Night)’를 팬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곡은 SM과 안테나뮤직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돼 SM의 프로듀싱팀과 더불어 유희열이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밤과 별의 노래’는 온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이진아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팝재즈 장르로,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러디가 어우러지는 곡으로 전해졌다.


특히 ‘밤과 별의 노래’가 공개되는 12일에는 유성이 쏟아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화제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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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은 “12일 밤 북동쪽 하늘 페르세우스 별자리에서 별똥별이 시간당 최대 150개 떨어지는 유성우(流星雨)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별이 쏟아지는 12일 밤 공개되는 온유와 이진아의 신곡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의 콜라보 등 다양한 시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SM 제공]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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