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064260)은 “전환사채(CB) 발행에 대해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이 없다”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이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