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쌍용차, 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조인식

최종식(오른쪽) 쌍용자동차 대표와 홍봉석 쌍용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이 2016 임금 단체 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년 연속 무분규 교섭을 펼친 쌍용차는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달 26~27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61%의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하는 등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쌍용차최종식(오른쪽) 쌍용자동차 대표와 홍봉석 쌍용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이 2016 임금 단체 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년 연속 무분규 교섭을 펼친 쌍용차는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달 26~27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61%의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하는 등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쌍용차




최종식(오른쪽) 쌍용자동차 대표와 홍봉석 쌍용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이 2016 임금 단체 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년 연속 무분규 교섭을 펼친 쌍용차는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달 26~27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61%의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하는 등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쌍용차최종식(오른쪽) 쌍용자동차 대표와 홍봉석 쌍용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이 2016 임금 단체 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년 연속 무분규 교섭을 펼친 쌍용차는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달 26~27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61%의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하는 등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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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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