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최태원 회장 배웅하는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관(앞줄 왼쪽 두번째) 한화큐셀 영업실장(전무)과 차남규(〃 〃) 한화생명 대표(사장)가 12일 김 실장의 할머니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친인 고(故) 강태영 여사의 빈소를 조문한 최태원(〃 〃 네번째) SK그룹 회장과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을 배웅하고 있다. /이종혁 기자김동관(앞줄 왼쪽 두번째) 한화큐셀 영업실장(전무)과 차남규(〃 〃) 한화생명 대표(사장)가 12일 김 실장의 할머니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친인 고(故) 강태영 여사의 빈소를 조문한 최태원(〃 〃 네번째) SK그룹 회장과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을 배웅하고 있다. /이종혁 기자




김동관(앞줄 왼쪽 두번째) 한화큐셀 영업실장(전무)과 차남규(〃 〃) 한화생명 대표(사장)가 12일 김 실장의 할머니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친인 고(故) 강태영 여사의 빈소를 조문한 최태원(〃 〃 네번째) SK그룹 회장과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을 배웅하고 있다. /이종혁 기자김동관(앞줄 왼쪽 두번째) 한화큐셀 영업실장(전무)과 차남규(〃 〃) 한화생명 대표(사장)가 12일 김 실장의 할머니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친인 고(故) 강태영 여사의 빈소를 조문한 최태원(〃 〃 네번째) SK그룹 회장과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을 배웅하고 있다.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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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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