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모닝브리핑] 유안타증권, “원화 강세가 수출 경쟁력 훼손 않을 것”

-유안타증권은 최근 원화 강세가 있지만 신흥국 통화 강세도 함께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수출 경쟁력 부담이 크지 않다고 주장


-상대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게 한국과 수출 경합도가 높은 일본인데 엔화 강세 기대가 여전히 높아 원·엔 환율도 상승 추세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지 않다고 설명

관련기사



박호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