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001230)은 올해 상반기 보수로 장세욱 부회장에게 8억7,400만원을 지급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장세주 회장은 등기임원이 아니라 이번 공시에서 빠졌다./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