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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1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태권도 80kg 이상에 출전하는 차동민 선수가 훈련을 마치고 왼쪽 무릎과 오른쪽 발목에 얼음찜질을 한 상태로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1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태권도 80kg 이상에 출전하는 차동민 선수가 훈련을 마치고 왼쪽 무릎과 오른쪽 발목에 얼음찜질을 한 상태로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태권도 80kg 이상에 출전하는 차동민 선수가 훈련을 마치고 왼쪽 무릎과 오른쪽 발목에 얼음찜질을 한 상태로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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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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