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성장세,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삼성전자(005930) 펀더멘탈(기초여건) 강화 요인. 특히 올해 휴대폰 사업부의 이익 비중은 49.6%로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18.7%였던 반도체의 비중은 36.7%로 올라설 전망.- 아울러 지배구조, 갤럭시노트7 판매 기대 등 비(非)펀더멘탈 요인은 펀더멘탈과 맞물려 코스피 강세 연장시킬 전망.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