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경제신간] 삼채총각 이야기

■삼채총각 이야기(김선영 지음, 라온북 펴냄)

관련기사





호주에서 호텔리어로 잘 나가던 스물 여섯 살 청년이 특수작물 ‘삼채’에 빠지며 가진 것 모두 버리고 충북 진천에서 창농, 3년 만에 3만3,000여㎡(약 1만 평) 농장을 운영하며 매출 10억 원을 바라보는 프로 영농인으로 자리매김한 경험담을 써내려갔다. 저자는 농사 경험도 없는 자신이 성공적인 영농 사업가가 되기까지의 고군분투를 밝히며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마음가짐의 중요함을 또 다른 청년 창업가들과 나누고자 한다. 1만3,200원

김경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