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환호하는 우시인볼트

1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 경기에서 19초78의 기록으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1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 경기에서 19초78의 기록으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 경기에서 19초78의 기록으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권욱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