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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결혼식장에서 전날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부상자들이 이송된 병원 앞에서 21일(현지시간) 한 여인이 오열하고 있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번 테러는 최소 50명의 목숨을 앗아가 터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테러로 기록됐다. /가지안테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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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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