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연비와 안전·편의 사양이 향상된 ‘더 뉴 쏘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더 뉴 쏘울’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하는 ‘스타일 업 패키지’가 새롭게 추가되고 신규 6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연비를 향상 시켰습니다.
기존 연비인 가솔린 11.6㎞/ℓ, 디젤 15.0㎞/ℓ 대비 소폭 향상된 11.9㎞/ℓ, 15.2㎞/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습니다.
또, 커튼 에어백에 전복감지 기능을 새롭게 적용하고 버튼 시동 스마트키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과 경제성을 강화했습니다.
‘더 뉴 쏘울’은 전면부의 범퍼와 차량 하부를 보호하기 위한 판인 스키드 플레이트가 새롭게 디자인 됐고, 외장 컬러 5종도 새롭게 추가돼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