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2,000만원대 수입차 추가요"…'시트로엥 C4 칵투스' 출시

한불모터스 모델이 23일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소개하고 있다. /권욱기자한불모터스 모델이 23일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소개하고 있다. /권욱기자




한불모터스가 23일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2,000만원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샤인(Shine), 필(Feel), 라이브(Live) 등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라이브 트림 2,490만원을 비롯해 필(2,690만원)과 샤인(2,890만원) 모두 2,0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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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차 중 가격이 2,000만원대인 차종은 피아트의 ‘500(2,490만원)’, ‘500C(2,790만원)’, ‘500X 2.4(2,990만원)’, 푸조 ‘2008(2,880만원)’, 닛산 ‘쥬크(2,690만원)’와 ‘알티마 2.5(2,990만원)’, 폭스바겐 ‘폴로 1.4(2,580만원)’와 ‘골프 1.4(2,900만원)’ 등이 있다.

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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