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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정보 공유합시다"...화기애애한 獨·佛·伊 정상
입력2016.08.23 17:52:54
수정
2016.08.23 17:52:54
앙겔라 메르켈(왼쪽부터 시계방향) 독일 총리,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벤토테네섬에서 만나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유럽연합(EU) 출범의 기틀을 마련한 ‘벤토테네 선언’의 집필이 이뤄졌던 이 섬에서 3개국 정상은 대테러 대응을 역내 최우선과제로 꼽고 군사협력·정보공유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벤토테네=EPA연합뉴스
- 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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