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꼬마야 힘내렴"...루이지애나 간 오바마 '뒤늦은 위로'

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대규모 홍수 피해를 본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홍수에도 여름 휴가지에서 골프를 즐기다 뒤늦게 피해현장을 찾은 오바마 대통령을 두고 미국 언론들은 “너무 늦은 방문”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배턴루지=AFP연합뉴스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대규모 홍수 피해를 본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홍수에도 여름 휴가지에서 골프를 즐기다 뒤늦게 피해현장을 찾은 오바마 대통령을 두고 미국 언론들은 “너무 늦은 방문”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배턴루지=AFP연합뉴스




관련기사



연유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