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 픽을 통해 맛집, 여행, 쇼핑 분야 전문 에디터가 작성한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다.
조민수 얍컴퍼니 COO는 “인터넷 속 아무리 많은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나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찾을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며, “’얍 픽(YAP Pick)’ 버전은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사용자가 자신의 니즈에 최적화된 콘텐츠에 쉽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 궁극적으로는 낯선 곳에서도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를 받는 듯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