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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이 키운 핀테크 '지오라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시동
입력2016.08.28 17:51:01
수정
2016.08.28 17:51:01
강대명(뒷줄 가운데) KB국민은행 본부장을 비롯한 K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세우빌딩 회의실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 스타터스 밸리 1호기업 ‘지오라인’의 전기자동차 충전·결제서비스 출시 기념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오라인은 지난해 KB 스타터스 밸리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전기차 충전·결제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필수 테스트를 마친 뒤 국내 최초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표준 획득이 가능한 기술 수준까지 확보했다. /사진제공=KB금융그
- 이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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