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제품) 스파클링 와인 3종을 29일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선보이고 있다.이제품은 '스펠(Spell)'과 '포지(Posy)', '미스터 애플(Mr. Apple)' 등으로 구성되있으며 별도의 와인 따개 없이 바로 음용할 수 있는 트위스트캡 방식을 활용,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롯데주류는 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제품) 스파클링 와인 3종을 29일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선보이고 있다.이제품은 '스펠(Spell)'과 '포지(Posy)', '미스터 애플(Mr. Apple)' 등으로 구성되있으며 별도의 와인 따개 없이 바로 음용할 수 있는 트위스트캡 방식을 활용,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