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남대 ‘자동차 기능안전 SW연구센터’ 개소

영남대학교는 다음달 1일 ‘자동차 기능안전 소프트웨어(SW) 연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 센터는 영남대가 정부의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설립됐다. 미래부, 경산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아진산업 등 15개 산·학·연·관이 참여하며 2019년까지 국비 등 38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을 통해 자동차 전장부품의 기능안전 융합부품 SW를 개발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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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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