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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유럽 무대 데뷔...IFA 전시장에 대대적인 깃발 광고

입력2016.08.30 10:00:30 수정 2016.08.30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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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 론칭하는 가운데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IFA 전시장 입구에 대대적인 깃발 광고를 내걸었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 론칭하는 가운데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IFA 전시장 입구에 대대적인 깃발 광고를 내걸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 론칭하는 가운데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IFA 전시장 입구에 대대적인 깃발 광고를 내걸었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 론칭하는 가운데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IFA 전시장 입구에 대대적인 깃발 광고를 내걸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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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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