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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뭐 먹지]맘코리안비스트로-퓨전한식

매일 먹는 점심. 오늘은 특별한 메뉴가 없을까.

국내 유일 빅데이터 정보서비스 앱 핫플레이스(▶앱을 다운로드하시려면 클릭!)와 서울경제 썸이 함께 점심메뉴를 추천한다. /편집자주

맘코리안비스트로의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BR><BR><span><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707113286654-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707113286654-0'); });</script></div></div></span><br>맘코리안비스트로의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





런치스페셜로 석쇠불고기와 함께 7,000원에 즐길 수 있는 콩나물비빔밥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BR><BR>런치스페셜로 석쇠불고기와 함께 7,000원에 즐길 수 있는 콩나물비빔밥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



다섯가지 쌈야채에 싸먹는 석쇠불고기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다섯가지 쌈야채에 싸먹는 석쇠불고기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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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추천 메뉴는 서래마을의 퓨전 한식당 ‘맘코리안비스트로’의 퓨전한식이다.

맘코리안비스트로는 외국인 친구에게 추천할만한 한식당으로 정평이 난 곳이다.

애피타이저로 추천할만한 요리는 오이선(8,000원)과 올망개묵(8,000원). 올망개는 논에서 자라는 열매로 도토리묵보다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 좋다. 오이선은 볶은 오이에 소고기, 표고버섯, 계란지단을 넣고 새콤한 단촛물을 더한 요리다.

메인요리(2만5,000~2만8,000원선)는 갈비찜, 구절판, 석쇠불고기, 비단삼겹 등 다양하다. 갈비찜은 키위에 절여 육질이 연하고 구절판은 대표적인 궁중음식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석쇠불고기는 간장소스로 양념한 소고기를 석쇠 불판에 구워 다섯 가지 쌈야채에 싸먹는 요리다. 또 비단삼겹은 와인에 저며 특제 된장으로 감칠맛을 냈다.

오전 11시30분에서 오후 3시 사이에 방문한다면 런치스페셜(7,000원)을 이용할만하다. 버섯비빔밥과 콩나물비빔밥, 들깨 수제비 등 식사 메뉴와 함께 석쇠불고기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클릭 ▶맘코리안비스트로


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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