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금강제화, 브루노말리 남성지갑 ‘데스트로’ 출시



금강제화의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추석 선물로 좋은 남성 지갑 신상품 ’데스트로’(사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볍고 부드러운 가죽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취향을 반영해 고급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장점인 이탈리아 고급 소가죽으로 만들었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데스트로 남성지갑은 세련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며 “장지갑과 중지갑, 반지갑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고 말했다. 한편, 브루노말리 데스트로의 가격은 장지갑 17만원, 중지갑과 반지갑은 15만원이며 전국 브루노말리 백화점 매장과 금강제화 주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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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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