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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메시님!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남미 예선 7차전 도중 경기장에 난입한 팬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가 지난달 복귀한 메시는 허벅지 근육 부상에도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1대0으로 승리한 아르헨티나는 4승2무1패(승점 14)로 1위로 올라섰다. /멘도사=AFP연합뉴스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남미 예선 7차전 도중 경기장에 난입한 팬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가 지난달 복귀한 메시는 허벅지 근육 부상에도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1대0으로 승리한 아르헨티나는 4승2무1패(승점 14)로 1위로 올라섰다. /멘도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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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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