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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은 이광구 우리은행장
입력2016.09.07 14:53:48
수정
2016.09.07 14:53:48
이광구(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지난 6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에서 명휘원 가족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은행 주요 고객들의 모임인 명사클럽 회원들이 함께 했으며, 우리은행은 명휘원 노후시설 개보수 지원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사진제공=우리은행
- 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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