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전시로 보는 우리 역사 바로 알자

동북아역사재단은 시민들에게 역사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는 제18기 시민 역사아카데미의 수강생을 9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제18기 시민 역사아카데미의 주제는 ‘박물관 전시로 보는 우리역사 바로 알기’로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총 5강을 재단에서 진행한다.

전체 5강 중 4강 이상 수강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전강좌 개근자는 우수 수강생으로 인정해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강신청은 재단 동북아역사독도교육연수원 홈페이지(www.nahf.or.kr/training/main.do)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