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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부인과 사랑스런 눈빛 교환
입력2016.09.08 17:43:59
수정
2016.09.08 17:43:59
7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 도중 미셰우 테메르(오른쪽) 대통령이 43세 연하인 미스 상파울루 출신 부인 마르셀라와 마주 보고 있다. 이날 브라질 전역에서는 독립기념일 행사와 함께 탄핵으로 테메르 대통령에게 자리를 빼앗긴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벌이는 ‘반 테메르’ 시위가 동시에 벌어져 혼란이 이어졌다. /브라질리아=신화연합뉴스
- 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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