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W) 한효주가 다가오는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8일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연주 안녕하기 싫은데,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한효주 HanHyoJoo 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효주가 양손으로 뺨을 누르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오묘한 표정으로 전달하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는 오는 14일 방송 예정인 16회로 종영될 예정이다.
[사진=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