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동부증권 “현 경영진 등의 횡령 사실 확인된 바 없어”

동부증권(016610)은 9일 공시를 통해 “현 경영진 등의 횡령 사실이 확인된 바 없고 검찰로부터 통보 받은 내용도 없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2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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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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