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日 덮친 태풍 '말라카스'에...힘없이 쓰러진 전봇대



20일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상륙한 일본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시의 한 도로에서 인부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전봇대를 복구하고 있다. 이날 태풍이 강타한 규슈 지역에는 최고 578㎜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으며 총 67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부스키=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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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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