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보건환경연구원 ‘부산-함부르크 공동 국제워크숍’ 개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독일 함부르크 위생환경연구원과 함께 ‘제3차 부산-함부르크 공동 국제워크숍’을 연다.


‘기후변화 시대의 감염병 관리와 실험실 품질관리’를 주제로 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연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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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서는 ‘선진실험실의 품질관리시스템 소개 및 고찰’‘감염병 감시체계 및 운영현황’‘한국의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실험실 감시’ 등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대처방안과 선진 실험실 모델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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