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첫 TV 토론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 밤 열린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태라 두 캠프 모두 승부의 분수령이 될 TV토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신은동인턴기자 shined0226@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