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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아 “소녀시대 데뷔 전, 작품·광고 오디션만 200번 봤다”

‘택시’ 윤아 “소녀시대 데뷔 전, 작품·광고 오디션만 200번 봤다”‘택시’ 윤아 “소녀시대 데뷔 전, 작품·광고 오디션만 200번 봤다”




‘택시’ 윤아가 소녀시대 데뷔 전 오디션 경험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tvN ‘THE K2(더 케이투)’의 주인공 윤아와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윤아에게 “오디션을 200번 정도 봤다던데 맞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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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아는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 정식으로 소녀시대 데뷔하기 전까지 작품뿐만 아니라 광고 포함해서 그 정도 봤다”고 답했다.

이어 윤아는 “합격해서 촬영한 것도 있긴 했지만, 그 때 ‘철판’이라고 하지 않냐. 그런 게 많이 생겼다“며 ”서른 가지가 넘는 아이스크림 있지 않냐. 그 아이스크림 광고도 정말 많이 연습했고, 샴프랑 라면 광고도 많이 했다. 허공에서 라면 먹는 연기 이런 거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현장 토크쇼 택시’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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