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증시는 9월 말 윈도드레싱(결산기 수익률 관리) 효과로 큰 변화 없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 기존의 상승추세 역시 유효. 10월 증시는 변동성이 커지면서 일시적으로 급락한 사례가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 - 연말을 앞두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수익률 게임에 들어가는 시기로 볼 수 있음. 이에 종목 선정에 있어 선택과 집중 필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유리해 보인다는 판단.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