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DGB대구-중국건설은행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

최민호(오른쪽) DGB대구은행 부행장이 17일 서울시 중구 중국건설은행타워에서 팽강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장과 외환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중국 상해분행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위안화 영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이 같은 제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구은행<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최민호(오른쪽) DGB대구은행 부행장이 17일 서울시 중구 중국건설은행타워에서 팽강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장과 외환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중국 상해분행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위안화 영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이 같은 제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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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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