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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중국건설은행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
입력2015.12.17 15:22:33
수정
2015.12.17 15:22:33
최민호(오른쪽) DGB대구은행 부행장이 17일 서울시 중구 중국건설은행타워에서 팽강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장과 외환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중국 상해분행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위안화 영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이 같은 제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구은행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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