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수더분한 유해진은 잊어라! ‘럭키’ 킬러로 관객들의 허파 저격

유해진, 카리스마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패션 화보 공개

아재 개그와 수더분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던 유해진이 섹시한 킬러로 돌아왔다.

/사진제공=㈜쇼박스, 아레나/사진제공=㈜쇼박스, 아레나





유해진 주연의 영화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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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공개된 화보에서는 <럭키>에서 카리스마와 섹시가 공존하는 킬러 역할의 컨셉을 담았다. 가을이 다가옴에 따라 트렌치 코트, 블랙 셔츠 등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지금껏 본 적 없었던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럭키> 뿐만 아니라 그의 진솔한 연기 철학과 인생관을 만날 수 있다. 영화 속 캐릭터만큼 매력적인 유해진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유해진의 넘치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 이계백 감독의 <럭키>는 10월 13일 개봉한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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