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헨젤과 그레텔' 만나러 에버랜드로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는 어린이들이 동화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 퍼레이드 ‘헨젤과 그레텔, 쿠키하우스의 비밀’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왕자와 요정 복장을 한 채 헨젤·그레텔 등 전문 연기자들과 함께 퍼레이드카에 탑승한 채 행진하고, 미리 춤과 연기를 배워 일반 손님들 앞에서 공연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퍼레이드 체험은 11월 6일까지 하루 2회씩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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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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