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나운서협회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자백’ VIP시사회에 참석했다.이날 현장에는 유시민 작가, 조국 교수, 공지영 작가, 허지웅 평론가, 변영주 감독, KBS 고민정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자백 ’은 2013년 발생한 어느 공무원의 긴급 체포와 자백에서 시작됐다.
한국의 액션 저널리스트 최승호 감독이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을 넘나들며 펼친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드러나는 스파이 조작 사건의 실체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 추적극이다.
2016년 10월 1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