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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오늘(6일) ‘뮤콘 개막 특집 AMN 빅 콘서트’에서 데뷔 무대

시노자키 아이, 오늘(6일) ‘뮤콘 개막 특집 AMN 빅 콘서트’에서 데뷔 무대시노자키 아이, 오늘(6일) ‘뮤콘 개막 특집 AMN 빅 콘서트’에서 데뷔 무대




시노자키 아이 방한 및 데뷔 소식이 알려졌다.


시노자키 아이는 10월 6일 상암문화광장서 열리는 ‘뮤콘 개막 특집 AMN 빅 콘서트’에서 데뷔한다고 전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앞서 지진과 관련한 성희롱 발언에 분노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9월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진도 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자 시노자키 아이는 트위터에 “모두 괜찮나. 난 빌딩 7층에 있어 상당히 흔들렸지만 괜찮다”고 안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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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악플러들이 시노자키 아이의 글에 “지진이 났다면 가슴도 흔들렸냐”는 등 성희롱성 댓글을 남기자 시노자키 아이는 크게 분노, “이럴 때 이렇게 말하는건 무리”라고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10월 6일 2016 DMC 페스티벌 뮤콘 개막 특집 AMN 빅 콘서트에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시노자키 아이는 이미 싱글 ‘입이 험한 여자’로 예약판매 종합 1위에 등극하는 등 국내에서의 인기도 다져놨다. AMN 빅 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11시10분 MBC에서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MBC 제공]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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