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영그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시대...머크, 엠랩 센터 개소

프랑크 슈탕겐베르크하버캄프(왼쪽 여섯번째) 독일 머크 가족위원회 회장과 우디트 바트라(〃 여덟번째) 머크 생명과학 분야 최고경영자, 김태한(〃아홉번째)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6일 인천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에서 열린 ‘엠랩(M LAB)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열쇠를 들어보이고 있다. 독일의 생명과학·기능성 소재 업체인 머크가 600만~1,000만유로(74억~124억원)를 투자한 이 센터는 희귀질환이나 암치료용 신약을 담당하는 기업에 대한 기술 조언과 해결책 제시, 인력 훈련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프랑크 슈탕겐베르크하버캄프(왼쪽 여섯번째) 독일 머크 가족위원회 회장과 우디트 바트라(〃 여덟번째) 머크 생명과학 분야 최고경영자, 김태한(〃아홉번째)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6일 인천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에서 열린 ‘엠랩(M LAB)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열쇠를 들어보이고 있다. 독일의 생명과학·기능성 소재 업체인 머크가 600만~1,000만유로(74억~124억원)를 투자한 이 센터는 희귀질환이나 암치료용 신약을 담당하는 기업에 대한 기술 조언과 해결책 제시, 인력 훈련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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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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