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 윤계상이 영화 ‘죽여주는 여자’의 개봉을 자축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 예쁜 꽃들로 장식된 케이크를 짜르고 있는 윤여정,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둘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측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홍콩 국제 영화제 초청에 이어 ’아시아 티카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기대를 모은 영화가 오늘 개봉했다‘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죽여주는 여자‘는 성(性)과 죽음을 파는 여자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오늘(6일) 개봉.
[출처=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