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연장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CB는 이날 공개한 9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2% 목표 달성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다는 점을 보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의사록은 “위원들이 내년 3월로 정해진 양적완화 종료 시점을 필요하다면 더 연장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